Sam Winches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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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iday, October 7, 2011
속담 2
새 술은 새 부대에
안 되면 조상 탓 잘외면 제 탓
열 번 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
옥에도 티가 있다/옥에 티
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
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
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한다
중이 제 머리 좃 깎는다
첫 술에 배부르랴
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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