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October 27, 2011

코와 관련된 광용구

관용구
코가 납작해지다【訳】恥をかく;面目をつぶす。
코가 높다【訳】誇らしい;得意なさまである;鼻が高い。
코가 땅에 닿다【訳】(尊敬の意をあらわして)腰を深く折る;最敬礼をする。
코가 빠지다【訳】心配事で意気消沈する。
코가 세다【訳】鼻っ柱が强い;鼻息が荒い。
코가 솟다【訳】鼻が高くなる;誇らしげである。
코가 우뚝하다【訳】 鼻が高い。
코를 떼다【訳】鼻を折られる;やりこめられる;恥をかく。
코를 맞대다【訳】鼻をつき合わせる;非常に近くより合う。
코를 박듯【訳】最敬礼の意。
코를 싸쥐다【訳】(恥をかいたりひどくやりこめられたりして)顔を上げることができない。
코 먹은 소리【訳】鼻にかかった声;鼻声。
코 묻은 돈【訳】幼い子供らの小遣い程度の金。
코에 걸다【訳】鼻にかける;自慢する;誇り顔をする。

입과 관련된 관용구

관용구
입만 살다【訳】 実践は伴わず口だけ巧みである。
입만 아프다【訳】口が痛いだけだ《口がすっぱくなるほど言ってもかいがない》。
입 안의 혀【訳】口の中の舌のように何事にも従順によく従うこと。
입에 거미줄 치다【訳】口にくもの巣をかける(口が干上がる)。
입에 맞다【訳】(出された食べ物が)口に合う。
입에 발린 소리【訳】心にもないことを口先だけで適当にあしらうこと。
입에서 젖내 난다【訳】口なお乳臭し《青年の経験や思慮の浅はかさを皮肉ることば》。
입에 올리다【訳】話題にする;口にする。
입에 침이 마르다【訳】口につばが乾く《口をきわめて褒めちぎる》。
입에 풀칠(을) 하다【訳】口に糊する《食べるだけで精一杯の乏しい生活をする》。
입이 가볍다【訳】口が軽い;前後をわきまえずに誰にでもよくしゃべる。
입이 걸다【訳】 口がきたない。
입이 무겁다【訳】 口が重い;口数がすくない。
입이 싸다【訳】口が軽い;おしゃべりで言ってはならないことまで話す。
입이 짧다【訳】飲食物を多く食べない;飲食物の好き嫌いがはげしい。

손과 관련된 광용구

관용구
손에 걸리다【訳】手に掛かる。
손에 넣다【訳】手に入れる;自分の所有とする。
손에 놀다【訳】(人の)手に乗る。
손에 달리다【訳】(人の意思·力などに)左右される。
손에 들다【訳】 (だれかの)手に落ちる;手に帰す;ある支配下に入る。
손에 땀을 쥐다【訳】手に汗を握る。
손에 떨어지다【訳】(人の)手に落ちる;所有になる。
손에 붙다【訳】(その事がやりたくて)手に付く;能率があがる;はかどる。
손에 익다【訳】手に入る;手慣れる;熟練する。
손에 잡히다【訳】手につく;能率があがる。〔동의어〕손에 붙다
손(을) 거치다【訳】(人の)手を経る。
손을 끊다【訳】手を切る;関係を絶つ;交際をやめる。
손(을) 나누다【訳】(仕事を)分担する;手分けする。
손(을) 내밀다【訳】 手を差し出す;要求する;願う。
손(을) 넘기다【訳】機会をのがす;時期をのがす。
손(을) 늦추다【訳】(仕事の)手をゆるめる;ゆっくりする。
손을 대다【訳】手を付ける;手を出す;手を打つ;手を入れる。
손(을) 돕다【訳】手助けをする;手伝いをする。
손을 떼다【訳】 手を切る;手を引く;関係を絶つ。
손을 멈추다【訳】(仕事を)中止する;手を休める。
손을 보다【訳】手入れする;よい状態にする。
손을 빌리다【訳】(人の)手を借りる;手助けをうける。
손(을) 빼다【訳】(仕事から)手を引く。
손을 뻗치다【訳】 (何かをくれと)手を差し延ばす;差し出す。
손을 쓰다【訳】手を回す。
손을 잡다【訳】 手を握る;手をつなぐ。
손을 적시다【訳】(ある事に)関係する;手を出す。
손(을) 젓다【訳】 (別れの)手を振る。
손(을) 주다【訳】 (つる草に)添え木をする;手をやる。
손을 타다【訳】(知らぬ内に品物の一部が)しばしばなくなる;減る。
손을 털다【訳】 (仕事を)終える;手を引く。
손이 거칠다【訳】 手癖が悪い;盗む癖がある。
손이 걸다【訳】気前がよい;金遣いにこせこせしない。
손(이) 검다【訳】手癖が悪い;盗み癖がある。
손(이) 나다【訳】手が空く;(仕事の途中)しばらく暇になる。
손(이) 놀다【訳】(仕事がなくて)手が空く。
손(이) 닿다【訳】 手が届く;力が及ぶ;手が回る。
손(이) 딸리다【訳】人手が不足する。
손(이) 떨어지다【訳】仕事が終わる。
손(이) 뜨다【訳】動作がのろい[にぶい];仕事振りがおそい。
손(이) 맑다【訳】 金とは縁がない。
손(이) 맞다【訳】(仕事の上で)お互いに手が合う;気が合う。
손(이) 맵다【訳】手が强い;たたかれると痛い。
손(이) 모자라다【訳】人手が足りない。
손이 미치다【訳】手が及ぶ;手が届く。
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【訳】あの手この手で許しを乞う;両手を合わせて哀願する。
손(이) 비다【訳】 手が空く;手がすく。
손이 서투르다【訳】手先が不器用だ;下手だ;手慣れていない。
손(이) 싸다【訳】手早い;手際がよい;(つまみぐいなどをする)手つきがすばやい。
손(이) 자라다【訳】力が及ぶ;手が及ぶ。
손이 작다【訳】(物や金銭に)渋い;けちくさい;みみっちい。
손(이) 크다【訳】気前がいい;物惜しみしない。

PS:

[명사]客;お客。
관용구
손(을) 격다【訳】多くのお客をもてなす。
손(을) 보다【訳】お客さんを迎えて接待する。
손(을) 치르다【訳】お客さんのもてなしをする。

발과 관련된 관용구

관용구
발 벗고 나서다【訳】積極的に関係すること。
발 뻗고 자다【訳】⇒발(을) 펴다
발에 채이다【訳】どこにでも転がっている。
발(을) 끊다【訳】絶交する。
발(을) 들여놓다【訳】ある場所に出入りしたり, ある環境に身をおいたりすること。
발(을) 벗다【訳】何も履かない。
발(을) 보이다【訳】 自分の才能を見せびらかす。
발(을) 펴다【訳】ほっと安心する。
발이 길다【訳】ご馳走にありつく。
발이 내키지 않다【訳】ちょっとその気になれない。
발(이) 넓다【訳】顔が広い。
발(이) 뜨다【訳】(ある場所に)ほんのたまにしか行かない。
발(이) 맞다【訳】言動が一致する。
발이 밭다【訳】機会をとらえるのが素速い。
발이 손이 되도록【訳】熱心にあやまるさま, または祈るさま。
발이 익다【訳】道に明るい。
발이 잦다【訳】しげく行き来する。
발(이) 저리다【訳】気おくれがする;心がひるむ。
발이 짧다【訳】しょっちゅう食いはぐれる。

Sunday, October 23, 2011

보완 : 弥补


보완  
[명사] 弥补 míbǔ. 补充 bǔchōng.
결함을 보완하다; 弥补缺陷
서로 보완하다; 互相补充
이 두 조치는 병행해도 서로 모순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서로 보완해 준다; 这两条措施不但并行不悖, 而且互为补充
보ː완 [補完]
[명사·하다형 타동사]補完;足りないところをおぎなって完全にすること。
【예】부족한 자료를 보완하다.  【訳】 不足な資料を補完する。
보완  
보완(補完) repletion; supplementation; a complement ―하다 complement; supplement; supply; make good; make up for
▶ 약점을 보완하다 make up for the weak points 《in》
▶ 상호 보완적인 협력 complementary cooperation
보완재(補完財) 『경제』 complementary goods
보완 조치(補完措置) 《take》 complementary measures

거스르다 :找零钱


PS:The Second.
거스르다 1  
[동사]
(1) 戗 qiāng. 溯 sù. 追溯 zhuīsù.
물을 거슬러 올라가다; 溯流而上
차도를 거슬러 가다; 戗辙儿走
이 전설은 아득한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간다; 这个传说可以追溯到遥远的过去
(2) 忤 wǔ. 拧劲(儿) nìng//jìn(r). 【문어】违忤 wéiwǔ. 违拗 wéi’ào.
남에게 거슬리지 않다; 与人无忤
당신은 윗사람을 거슬러서는 안 된다!; 你可不能跟上级拧着劲儿!
어찌 감히 높으신 뜻을 거스르겠습니까?; 岂敢违忤尊意?
그들은 감히 공개적으로 대중의 의사를 거스르지 못한다; 他们不敢公开违拗大众的意思
(3) 逆 nì. 抗 kàng. 抗拒 kàngjù. 顶 dǐng. 不合 bùhé. 触犯 chùfàn.
천명에 순응하는 자는 살고, 천명을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; 顺天者存, 逆天者亡
명령을 거스르다; 抗命
거스를 수 없는 역사 조류; 不可抗拒的历史潮流
그녀는 마음속으로는 그를 거스르고 싶었지만, 입으로는 감히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다; 她心理想顶他, 嘴里也不敢直说
도리를 거스르다; 不合道理
국민의 이익에 거스르다; 触犯人民利益
 
거스르다 2  
[동사] 找 zhǎo. 找还 zhǎohuán. 找回 zhǎohuí. 找开 zhǎo//kāi.
그는 나에게 2원을 거슬러 주었다; 他找我两块钱
10 위안 짜리를 내고 7 마오를 거슬러 받았다; 给十块的票子找回七毛钱毛票
잔돈이 없어 거슬러 주지 못할 것 같다; 没有零钱, 怕找不开

어제오늘


어제-오늘
[명사]昨日と今日, または最近;近頃。
【예】청소년 범죄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.  【訳】 青少年の犯罪は昨日今日の問題ではない。
어제오늘  
어제오늘【어제와 오늘】yesterday and today; 【요즈음】nowadays; these days
어제오늘  
어제오늘1 [어제와 오늘] yesterday and today.2 [아주 최근] the latest; the most recent.
그건 ~의 일이 아니다 It's nothing new. / It is not something that has only just started. / It is not of recent occurrence.
~은 환자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다 The patient hasn't been very well the last few days.

솔깃하다


솔깃하다  
[형용사] 竖起耳朵 shùqǐ ěr‧duo. 感兴趣 gǎnxìngqù.
귀가 솔깃하여 듣다; 竖起耳朵听
솔깃-하다
{형용사·여 불규칙활용}(心が)引かれるさま;興味を抱く。
【예】친구의 말에 (귀가) 솔깃해져서 따라갔다.  【訳】 ともだちの言うことにつられてついて行った。
 복합어
솔깃-이 【訳】乗り気になって。
솔깃하다  
솔깃하다 take an interest in; be interested in; be enthusiastic about
▶ 솔깃해서 with enthusiasm; with interest
▶ 솔깃해서 귀를 기울이다 listen to 《a person》 with interest[intently]
▶ 나는 별로 솔깃하지 않았다 I did not feel half so positive as I ought.
▶ 귀가 솔깃해지는 제의였다 It was a tempting[inviting] offer.
▶ 그 생각에 나는 약간 솔깃하였다 The idea seems to be a little bit seductive to me.

궁여지책 : 不得已之计


궁여지책  
[명사] 【성어】不得已之计 bù dé yǐ zhī jì. 【성어】权宜之计 quán yí zhī jì.
지금과 같은 연합은 궁여지책일 뿐이다; 如今的联合只是不得已之计而已
항공운송을 해상운송으로 대체하는 것은 궁여지책이 아니다; 空运替代海运并非是权宜之计
궁여지책  
궁여지-책 [窮餘之策]
[명사]窮余の策;困り切ったあげくの策。
궁여지책  
궁여지책 [窮餘之策] the last resort[expedient]; a desperate measure.
~으로서 as the last resort[expedient] / as a desperate measure[shift].
~을 강구하다 resort to a last-ditch measure / fall back on[try] one's last resort.
나는 ~을 생각해 냈다 I have thought out a plan as the last resort.

Saturday, October 22, 2011

귀와 관련된 관용구

관용구
귀가 가렵다【訳】だれかがわたしのことをしゃべっているようだ。
귀가 따갑다【訳】 音が大きく響いてやかましい。
귀가 뚫리다【訳】言葉が聞き分けられるようになる。
귀가 멀다【訳】耳が遠い。〔동의어〕귀가 어둡다
귀가 번쩍 뜨이다【訳】思いがけない嬉しい便りにはっと耳をそばだてる。
귀가 번쩍하다【訳】⇒귀가 번쩍 뜨이다
귀가 솔깃하다【訳】なるほどと心が引かれる。
귀가 열리다【訳】世間のことに通じるようになる
귀가 울다【訳】 耳鳴りがする。
귀가 절벽이다【訳】耳が全然聞こえない。
귀를 의심하다【訳】耳を疑う。
귀 밖으로 듣다【訳】聞くふりをする;聞き流す。
귀에 못이 박히다【訳】いやになるほど聞かされてうんざりする。

表示推断的惯用型:ㄴ,는 이상(다음에야)

 表示推断的惯用型
1、ㄴ,는 이상(다음에야)
表示推理,相当于汉语的“既然…就…”。如:
이 책이 이렇게 좋은 이상 보는 사람이 꼭 적지 않을것이다.
这本书既然这么好,看的人一定不少。
口语中则还可用“ㄴ,는 다음에야”。如:
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당신의 말만 믿고 행동하겠소?
既然不是傻瓜,怎能光听信你的话就行动了?
2、ㄹ(ㄴ,는) 바에(는,야)
表示推理判断,相当于汉语的“既然…就…”。如:
이미 간바에는 임무를 잘 완수하고 돌아와야 한다.
既然去了,就应好好完成任务回来。
이미 온바에는 여기서 하루 밤 묵고 사시오.
既然已经来了,就在这儿住一夜再走吧。
일단 시작한바에는 그것을 끝까지 해내야 한다.
既然开始了,就应该把它搞完。
갈바에는 일찍 떠나는것이 좋소. 既要去,还是早些动身好。
같이 사는바에야 잘 지냅시다. 既然我们一起生活,就好好过吧

Thursday, October 13, 2011

눈과 관련된 관용구

관용구
눈 밖에 나다【訳】(信任を失い)憎まれる。
눈에 거슬리다【訳】目障りだ。
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【訳】目に入れても痛くない。
눈에 들다【訳】気に入る。
눈에 띄다【訳】目につく;目にとまる;目に触れる。
눈에 밟히다【訳】目に鮮やかで忘れられない;目に焼きついている。
눈에 불을 켜다【訳】目を光らせる。
눈에 불이 나다【訳】 非常に憎い。
눈에 선하다【訳】目に鮮やかだ。
눈에 설다【訳】見慣れない。
눈에 쌍심지를 켜다【訳】目に角を立てる;目の色を変える。
눈에 어리다【訳】目に浮かぶ;目にちらつく。
눈에 없다【訳】 眼中にない。
눈에 차다【訳】気に入って満足だ。
눈에 칼을 세우다【訳】目を三角にする。
눈에 흙이 들어가다【訳】死ぬ;死亡して埋葬される。
눈을 감다【訳】 死ぬ。
눈을 맞추다【訳】 お互いに見つめ合う。
눈을 부라리다【訳】目をすごませて脅かす;脅かして目をむく。
눈을 붙이다【訳】まどろむ;ちょっとのあいだ眠る。
눈을 속이다【訳】目をくらます;目を盗む。
눈(을) 주다【訳】 視線を向ける。
눈(이) 꺼지다【訳】目がくぼむ。
눈이 높다【訳】目が高い。
눈(이) 뒤집히다【訳】 目がくらむ;気が狂う。
눈이 등잔만하다【訳】非常に怒ったり驚いたりして目を大きく見開く;目を皿のようにする。
눈이 맞다【訳】 二人の心が通じ合う。
눈이 멀다【訳】 めくらになる。
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다【訳】首を長くして待ちこがれる。
눈이 삐다【訳】(見誤ったときなど)目がどうかしている;目がおかしくなる。
눈이 시퍼렇다【訳】ぴんぴんと生きている。
눈이 캄캄하다【訳】 (目がくらんで)頭がぼうっとする。

-ㄴ답시고 : -ㄴ다고 하여

-ㄴ답시고
<어미>母音で終わる動詞の語幹や尊敬の意味を表わす‘-시-’に付いて, ‘-ㄴ다고 하여’の意を表わす従属的連結語尾。 自分の行為をけんそんして, または他人の行為を皮肉っていうことば:…といって;…とかいって。
【예】공부한ㄴ답시고 책만 끼고 다닌다.  【訳】 勉强するんだといって本ばかり持ち歩いている。

Wednesday, October 12, 2011

꼴값 : 熊样


꼴-값  [-깝]
명사
  • 「1」‘얼굴값’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   네가 생긴 꼴값대로 튼튼한 젊은이라면 누가 뭐라 하기 전에 총을 들고 싸우러 가는 게….≪김승옥, 동두천≫/꼬리를 잔뜩 사려 가랑이 사이에 감춘 워리란 놈이 그래도 꼴값을 하느라고 마루 밑에서 다 죽어 가는 소리로 짖어 대고 있었다.≪윤흥길, 장마≫
  • 「2」격에 맞지 아니하는 아니꼬운 행동.
     꼴값을 떨다/잘난 체하며 저 꼴값 떨고 있는 것 좀 봐라.
꼴값-하다  [-까파-]
동사
  • 「1」(속되게) 생긴 얼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하다.
     반반한 얼굴에 꼴값하느라고 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는 거니?
  • 「2」격에 맞지 아니하는 아니꼬운 행동을 하다.
     어유, 꼴값하고 있네./그 나이에 총각 행세라니? 꼴값하지 말고 정신 차려라.

Tuesday, October 11, 2011

-ㄹ세라

-ㄹ세라
<어미>母音で終わる語幹や尊敬の意味を表わす‘-시-’に付く文語調の終結語尾·連結語尾。 子音で終わる語幹には媒介母音‘으’を添える。 そうな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する意を表わす:…ではあるまいか;…するのではないか;…してはと。
【예】일행에 뒤질ㄹ세라 열심히 따라갔다.  【訳】 一行に遅れるのではないかと一生懸命ついて行った。
【예】넘어질ㄹ세라 마음을 조이다.  【訳】 転びはしないかとひやひやする。


-ㄹ세라
어미
    [1]
  • 뒤 절 일의 이유나 근거로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.
     행여 남편이 눈치챌세라 아내는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./북쪽은 추울세라 두꺼운 옷도 준비했다.
    [2]
  • 「1」해라할 자리에 쓰여, 혹시 그러할까 염려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     손에 쥐면 터질세라 바람 불면 날아갈세라.
  • 「2」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
     마음씨도 고울세라./다정도 하실세라, 우리 누님.

「참고 어휘」-을세라


-ㄹ세라 
表示方式程度-ㄹ세라(을세라)

它前面不能加时制词尾。表示主体因恐怕发生对某人(或事物)不利的事情而采取某种措施。如:
선생님은 내가 남에게 떨어질세라 백방으로 도와주고 있다.
老师怕我落后于别人,千方百计地帮助我。

간호원들은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환자를 따뜻이 보살펴주었다.
护士们照顾病人真是无微不至,热啦怕病人热着,冷啦怕病人冻着。

ㄴ/은/는/ㄹ/을 성싶다


성싶다  
성-싶다
<보조형용사>用言冠形詞形‘-ㄴ·-은·-는·-ㄹ·-을’の後に付いて, 推測·予想·推理などの意をあらわす語:…(の)ようだ;…そうだ;…と思われる。
【예】비가 올 성싶다. 【訳】 雨が降りそうだ。
【예】그가 내일쯤 올 성싶다.  【訳】 彼が明日あたり来ると思われる。
【예】한번 본 성싶다. 【訳】 一度見たようである。

성-싶다  [-십따]

보조형용사
    ((동사나 형용사의 관형사형 뒤에 쓰여))
  • 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어느 정도 느끼고 있거나 짐작함을 나타내는 말. ≒성부르다ㆍ성하다02. 
     보아하니 나쁜 사람은 아닌 성싶다./밖에 비가 오는 성싶다./여간해서 잠이 올 성싶지 않다./동호가 자리를 뜨는 게 좋을 성싶어 일어섰다.≪황순원, 나무들 비탈에 서다≫/아들은 자기 앞으로 달려드는 병마와 고적과 모든 불행을 막아 줄 성싶고 ‘저 커다란 게 내 속으로 난 아들인가?’ 싶었다.≪심훈, 영원의 미소≫/도끼로 찍어도 깨어지지 않을 성싶던 그 두껍고 튼튼하던 얼음장이 둥둥 떠서 헤실헤실 녹으며 흘러간다.≪현진건, 무영탑≫

용언


용언(=서술어)

1) 동사와 형용사

   1> 동  사 : 문장의 주체가 되는 사람의 동작이나 자연의 작용을 표시.
   2> 형용사 : 사물의 속성(성질)이나 상태를 표시.
     ㈀ 성상 형용사 ;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예) 맛이 달다. 배가 고프다. 산이 높다.
     ㈁ 지시 형용사 ; 지시성을 띤 형용사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예) 내 생각도 역시 그러하다.(이러하다. 어떠하다. 그렇다. 저렇다. 아무렇다.)

   3> 본용언과 보조 용언
     ㈀ 본용언 : 보조 용언의 도움을 받는 용언. 실질적인 뜻이 담김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예) 감상을 적어 두다. 운동장이 별로 넓지 아니하다.
     ㈁ 보조 용언 : 다른 말에 기대어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용언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자립성이 희박하거나 결여됨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예) 나도 철수를 따라가고 싶다.

   4> 보조 동사
     ㈀ 부정 ; (-지) 아니하다(않다). 말다. 못하다.
     ㈁ 사동 ; (-게) 하다. 만들다.
     ㈂ 피동 ; (-아/-어) 지다. (-게) 되다.
     ㈃ 진행 ; (-어) 가다. 오다. (-고) 있다. 계시다.
     ㈄ 종결(완료) ; (-고) 나다. (-아) 내다. 버리다. (-고야) 말다.
     ㈅ 봉사 ; (-어) 주다. 드리다.
     ㈆ 시행 ; (-어) 보다.
     ㈇ 강세 ; (-어) 대다. (-어) 쌓다.
     ㈈ 보유 ; (-어) 두다. 놓다. 가지다.
     ㈉ 짐작 ; (-아/-어) 보이다.
     ㈊ 시인 ; (-기는) 하다
     ㈋ 당위(필연) ; (-어야) 한다

   5> 보조 형용사
     ㈀ 희망 ; (-고) 싶다.
     ㈁ 부정 ; (-지) 아니하다(않다). 못하다.
     ㈂ 추측 ; (-는가/-ㄴ가, -나) 보다. 듯하다. (-나, -가) 싶다.
     ㈃ 상태 ; (-어/아) 있다. 계시다.
     ㈄ 시인 ; (-기는) 하다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■ 보충 학습

* 용 언
1) 용언만이 형태 변화를 한다.
2) 주로 서술어가 되나 때에 따라 여러 문장 성분으로 쓰인다.
3) 부사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으나, 관형어와 호응하지 않는다.

* 동사 / 형용사의 구별
1) 동작을 의미하는 어미와 결합하면 동사, 결합할 수 없으면 형용사.
       예) '-는다/-ㄴ다(진행), -러/-려고(목적, 의도)'
2) 명령형, 청유형 어미와 결합하면 동사, 그렇지 않으면 형용사.
       예) '-어/아라'가 형용사와 결합하면 감탄형 어미이다.
3) 동작상(動作相,동작의 양상)과 결합하면 동사, 그렇지 않으면 형용사.
       예) '-고 싶다,-고 있다.-(으)러 온다'
4) '없다, 계시다. 아니다'는 형용사이다.
5) '있다'는 동사, 형용사로 통용된다.
        ① 존재, 진행의 의미일 때는 동사처럼 활용.        예) 철수가 있다. 같이 있자.
        ② 소유, 상태의 의미일 때는 형용사처럼 활용.     예) 나는 돈이 있다.
6) 품사 통용어 ; 크다(형)-큰다(동), 넓다-넓혔다, 기쁘다-기뻐한다,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좋다-좋아지다, 밝다-밝는다, 맑다-맑는다, 붉다-붉는다

* 보조 용언과 본 용언의 구별
  용언과 용언이 이어질 때, 뒤의 용언(보조)이 앞의 용언(본)의 뜻을 도와주는 용언이 된다.
  따라서 뒤의 용언을 단독으로 쓰면 문법에 어긋나서, 서술어가 될 수 없거나 본래의 의미를 상실한다.
       예) 나는 밥을 먹고 잤다. →나는 밥을 먹었다. + 나는 (잠을) 잤다.
            나는 철수를 따라가고 싶다. → 나는 철수를 따라간다.(본) + 나는 철수를 *싶다.(보조)
            감상을 적어 둔다. → 감상을 적는다.(본) + 감상을 *둔다.(보조)

* 보조 동사와 보조 형용사의 구별
1) 선어말 어미 '-는/-ㄴ'이 붙으면 보조 동사, 그렇지 않으면 보조 형용사.
       예) 책을 읽어 본다.(동) , 책을 읽는가 보다.(형)
            먹지 않았다.(않는다) , 집이 크지 않았다.(*않는다)
2) 본 용언의 품사에 따라 구별한다.
       예) 가지 못한다.(동) , 예쁘지 못하다.(형)
3) 보조 용언의 어간에 '-는다'를 붙일 수 있으면 동사, 없으면 형용사.
       예) 듣지 않았다. => 듣지 않는다.(동)
             돕는 듯했다. => 돕는 *듯한다.(형)
4) 동사 뒤에 보조 형용사가 올 수 있고,형용사 뒤에도 보조 동사가 온다.
       예) 잠을 자고 싶다.   높이를 높게 한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(동) (보형)            (형) (보동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■ 용언의 활 용

   1> 어간, 어미, 기본형
     ㈀ 어간 ; 활용할 때 변하지 않는(줄기가 되는) 부분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강세, 사동, 피동을 뜻하는 접사는 어간의 일부로 침.
     ㈁ 어미 ; 활용할 때 변하는 부분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시제, 높임, 겸양을 표시하는 의존 형태소는 어미로 침.
     ㈂ 기본형 ; 어간에 어미 '-다'를 붙인 말.

   2> 활용형의 종류
     ㈀ 종결형 ; 문장을 끝맺는 활용형.(평서, 감탄, 의문, 명령, 청유)
     ㈁ 연결형 ; 문장을 연결 시켜 주는 활용형.(대등적, 종속적, 보조적)
     ㈂ 전성형 ; 문장의 기능을 전성시키는 활용형.(관형사형, 명사형)

 3) 불규칙 활용

   1> 규칙 : 모습이 바뀌지 않거나, 바뀌어도 일반적인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.
     ㈀ 모음 조화 ; '-아/-어'의 교체
     ㈁ 축약 ; 보 + 아 -> 봐
     ㈂ 탈락 - ① ㄹ 탈락: 울 + 는 → 우는, 울 + 오 → 우오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② 으 탈락: 쓰 + 어 → 써, 치르 + 어 → 치러
           ※ 동, 형의 어간 끝에 있는 'ㄹ'은 'ㄴ'앞에서 예외 없이 탈락하며 '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'으'는 모음과 만날 때 꼭 탈락한다.

   2> 불규칙 : 일반적인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. 불규칙적인 것.
     ㈀ 어간이 바뀌는 불규칙
        ① ㅅ 불규칙 : 짓다, 젓다, 붓다, 낫다 / 벗다, 빗다, 솟다, 빼앗다
        ② ㄷ 불규칙 : 듣다, 싣다, 붇다, 묻다(問),긷다 / 묻다(埋), 얻다, 돋다
        ③ ㅂ 불규칙 : 돕다, 눕다, 깁다 / 뽑다, 잡다, 좁다, 씹다, 입다
        ④ 르 불규칙 : 이르다(早),부르다, 타오르다, 흐르다, 누르다(壓),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가르다 / 치르다, 들르다
        ⑤ 우 불규칙 : -푸다 / 주다
     ㈁ 어미가 바뀌는 불규칙
        ① 여 불규칙 : -하다 / 막다, 사다, 차다
        ② 러 불규칙 : 이르다(至), 푸르다, 누르다, 노르다(黃) / 치르다, 들르다
        ③ 거라 불규칙 : -가다 / 사다, 차다, 타다, 울다
        ④ 너라 불규칙 : -오다 / 웃다, 보다
     ㈂ 어간 어미가 바뀌는 불규칙
        ① ㅎ 불규칙 형용사 : 파랗다, 누렇다, 빨갛다, 까맣다 / 좋다, 놓다


■ 보충 학습

* 관형사형 어미의 시제

과거
현재
미래
회상
동   사
-(으)ㄴ
-는
-(으)ㄹ
-던
형용사
-던
-(으)ㄴ
-(으)ㄹ
*

* 보조 용언 '- 있다'
1.'-고 있다' ; 진행의 뜻으로 쓰면 보조 동사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예) 가고 있다. 부르고 있다
2.'-어 있다' ; 상태의 뜻으로 쓰면 보조 형용사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예) 떠(뜨어) 있다.
3.'- 있다'의 부정어는 '-없다'가 아니고,'-있지 아니하다'이다.

* 어근(語根)과 어미(語尾)
 =>어근은 접사의 상대 개념이며,어간은 어미의 상대 개념이다.
   예)  먹(어근) + 이(사동접사) + 다      /  먹이(어간) + 다(어미)
         깨(어근) + 뜨리(강세접사) + 다   /  깨뜨리(어간) + 다(어미)
        
* 서술격 조사 '-이다'의 활용
1. 모음으로 끝난 말 뒤에서도 '이'를 생략할 수 있음.
2. 활용 모습은 형용사와 비슷하나 '로'가 첨가 되기도 하여 형용사 중에서도 '아니다'와 아주 비슷함.
       예) 책상이다.   *책상인다.   가을이로군.


4) 어미

   1> 어말 어미와 선어말 어미
     ㈀ 어말어미 : 단어의 끝에 오는, 단어를 끝맺는 형태소.
     ㈁ 선어말어미 : 그 자체만으로는 단어를 끝맺을 수 없고,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반드시 어말어미를 필요로 하는 형태소.

   2> 어말 어미의 갈래
     ㈀ 종결 어미
          ① 평서형 : 먹는다, 먹네, -(으)오, -(으)ㅂ니다
          ② 감탄형 : 먹는구나, -로구나, -구려, -구나, -도다
          ③ 의문형 : 먹느냐, -는가, -니, -(으)ㅂ니까, -오, -가(아)
          ④ 명령형 : 먹어라 -게, -(으)십시오, -(으)오, -(어)요
          ⑤ 청유형 : 먹자, -세, -(으)십시다, -아/어, -(으)ㅂ시다
     ㈁ 연결 어미 - 의미상,확실히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.
          ① 대등적 연결 어미 ; 동류 개념의 연결 : -고, -며, -면서
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반대 개념의 연결 : -거나, -든지, -느니
          ② 종속적 연결 어미 ; -으면, -니, -려고, -니까, -ㄹ수록, -ㄹ뿐더러
          ③ 보조적 연결 어미 ; 일반 서술 : -아/어('야'를 붙이기도 함)
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상태 서술 : -게
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부정 서술 : -지
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진행 서술 : -고
     ㈂ 전성 어미
          ① 관형사형 어미 : -(으)ㄴ, -는, -(으)ㄹ, -던
          ② 명사형 어미 : -기, -(으)ㅁ

   3> 어미 결합의 제약
     ㈀ 대부분의 동사는 모든 어말 어미를 취할 수 있으나,
         일부 동사(불완전 동사)는 활용이 불완전하여 몇몇의 제한된 어미만을 취함.
     ㈁ 동사에 비해 형용사, 서술격 조사는 어말 어미와의 결합에 많은 제약이 있다.
          예) 영희야, 얼굴이 *예뻐라. *예쁘자.(명령형,청유형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얼굴이 *예쁘러 미장원에 간다. (목적,의도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그는 공무원*이고서, 학자이다.(대등적 연결 어미의 시간나열)


■ 보충 학습

* 어말 어미와 선어말 어미
1.'-것-'(확인,습관), '-렷-'(추측,확인), '하느니라'의 '-니-'(원칙) 등은 평서형 어미 '-다'의 앞에서만 나타난
    다.
   '하느냐,하는'의 '-느-'는 의문형 앞에서만 나타난다.
    이러한 용법상의 제약을 고려하여 '-것다, -렷다, -느냐, -는' 등으로 합쳐서 어말 어미로 본다.
        예) 저물어야 돌아오것다.  나에게 다짐했것다.  밖에는 비가 오렷다. 어디서 오느냐?
2. 선어말 어미에는 높임,시간 표현, 공손의 어미가 있는데 대체로 그 순서가 고정되어 바꿀 수 없다.
        예) 높임 ------------------> 시제 ------------------> 공손
             '-시-'               '-ㄴ/는,-았/었,-겠,-더'               '-옵-/-오-'
3.'-겠-'은 시제로 미래를 뜻하나,추측과 의지를 표현하기도 한다.
        예) 오늘은 비가 오겠지.(추측)
             제가 가겠습니다.(의지)
4. 본 용언과 보조 용언은 하나의 서술어이다.

* 보조적 연결 어미 '-게,-고'는 경우에 따라 다른 기능을 갖는다.
1. 형이 힘들지 않게, 너도 짐을 나누어 져라.(종속적 연결 어미)
   밖이 잘 보이게 창문을 열어라.(종속적 연결 어미)
2. 나는 공부하고 동생은 놀았다.(대등적 연결 어미)
3. 하늘이 맑게 개었다.(부사어=부사적 기능)

* 부정문 만드는 법
  -> 종결 어미에 따라 다르다.
        ① 평서문, 의문문, 감탄문 - '않다'를 붙인다.
        ② 명령문, 청유문            - '말다'를 붙인다.

* 불완전 동사
1. '데리다, 가로다, 달다, 다그다(접근)'
2. 조사 '에,를,과' 뒤에  '대하다, 비롯하다, 관하다, 의하다, 위하다, 말미암다, 즈음하다, 더불다, 서슴다' 등이
    붙으면 한정된 어미만 취한다.

主要看辅助动词和辅助形容词,以及后半部分的不规则接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