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September 20, 2011

거볍다 와 가볍다



거볍다  [--따]
활용 정보: 〔거벼워거벼우니
형용사
    [1]
  • 「1」무게가 적다.
     그가 준 보따리는 기대했던 것보다 거벼웠기에 허전한 느낌마저 주었다.
  • 「2」비중이나 가치 따위가 낮거나 적다.
     이 일은 결코 거벼운 일이 아님을 명심해라.
  • 「3」죄과나 실수, 손해, 병세 따위가 그다지 심하지 않다.
     거벼운 상처.
  • 「4」생각이나 언어, 행동이 점잖지 못하거나 경솔하다.
     거벼운 사람이라 같은 실수를 또 한 것이지.

    [2]…이
  • 마음이 홀가분하고 경쾌하다.
     해야 할 일을 그런대로 마무리 지은 그는 거벼운 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다./신돈에게 도첨의사의 중임을 맡긴 뒤에 무거운 짐을 벗어 둔 듯 어깨가 거뜬하게 거벼웠다.≪박종화, 다정불심≫

「참고 어휘」가볍다






가볍다  [--따]
활용 정보: 〔가벼워가벼우니


형용사
    [1]
  • 「1」무게가 일반적이거나 기준이 되는 대상의 것보다 적다.
     가벼운 이불/기름은 물보다 가볍다/은박지로 포장한 그 식량은 부피가 작고 가벼웠으므로 일주일 치를 간단히 휴대할 수 있었다.≪안정효, 하얀 전쟁≫
  • 「2」비중이나 가치, 책임 따위가 낮거나 적다.
     이번에 우리가 맡은 일은 결코 가벼운 일이 아님을 명심해라.
  • 「3」죄과나 실수 따위가 그다지 심하지 않다. 
     죄질이 가벼운 죄수/가벼운 실수를 저지르다.
  • 「4」병세나 상처 따위가 그다지 심하지 않다.
     상처를 가볍게 입다/그는 가벼운 몸살 기운을 느꼈다.
  • 「5」생각이나 언어, 행동이 침착하지 못하거나 진득하지 못하다.
     가볍게 행동하다.
  • 「6」몸이나 손발 따위의 움직임이 날쌔고 재다.
     손놀림이 가볍다.
  • 「7」노력이나 부담 따위가 적다.
     가벼운 식사/가벼운 운동/퇴근 후 동료들과 가볍게 한잔했다.
  • 「8」((주로 ‘가볍게’ 꼴로 쓰여))정도가 대수롭지 않고 예사롭다.
     가볍게 보아 넘기다/가볍게 목례를 하다.
  • 「9」((주로 ‘가볍게’ 꼴로 쓰여))다루기에 힘이 들지 않고 수월하다.
     상대편을 가볍게 이기다/장애물을 가볍게 뛰어넘다.
  • 「10」바람이나 물결 따위의 이는 정도가 약하다.
     파도가 가볍게 치다/바람이 가볍게 불다.
  • 「11」닿는 정도가 약하다.
     문을 가볍게 두드리는 소리/어깨를 가볍게 치다/할아범은 하사의 관자놀이를 굵은 손가락으로 가볍게 찔렀다.≪한무숙, 만남≫/그는 천천히 고개를 숙여서 아내의 입술에 가벼운 키스를 했다.≪김승옥, 차나 한잔≫
  • 「12」소리나 색깔 따위가 밝고 경쾌하다.
     가벼운 목소리/음색이 가볍다/가벼운 색채.
  • 「13」세금이나 잘못에 대한 대가로 치르는 형량, 벌금 따위가 적다.
     가벼운 범칙금/검사는 국론을 분열시켰으므로 1심 형량은 너무 가볍다면서 징역 5년을 구형했다.
  • 「14」옷차림이나 화장이 요란하지 않고 산뜻하거나 활동하기에 편하다.
     가벼운 옷차림/가볍게 화장을 하다.
    [2]…이
  • 마음이 홀가분하고 경쾌하다.
     가벼운 기분/먹을 것이 푸짐한 복암사에 식구들을 맡기고 새끼내로 향하는 응보의 마음은 어둠 속에서도 날 듯이 가벼웠다.≪문순태, 타오르는 강≫

[1]「1」무겁다[1]「1」;[1]「2」무겁다[1]「2」;[1]「3」무겁다[1]「3」;[1]「6」무겁다[1]「5」;[1]「12」무겁다[1]「7」;[1]「13」무겁다[1]「8」;[2]무겁다[2].
「참고 어휘」거볍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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